한눈에 보는 과태료, 3가지 항목별 총정리

그간 포스팅 했던 글 들을 보니 각 상황에 맞춘 설명과 부과되는 범칙금에 대한 내용은 나름 충실했지만 이 내용들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포스팅은 부족했더군요. 이 때문에 내가 알던 상식과 달리 어떤 상황에서, 얼마를 내게 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으리라 반성하며 오늘 포스팅은 이런 헷갈림을 한 방에 정리하고, 과태료 폭탄을 피하는 매뉴얼을 쓰는 심정으로 포스팅 해봤습니다.

하나. 속도위반 과태료

가장 빈번한 항목, 속도위반입니다. 제한속도를 얼마나 초과했는지에 따라 금액이 명확하게 정해집니다. 경찰청에서 가장 엄하게 단속하는 어린이보호구역은 일반 도로보다 2배 가까이 무거운 금액이 부과된다는 점! 주의깊게 유념하셔야 합니다.

과태료

둘. 주정차 위반, 장소별로

‘잠깐’ 세웠던 차 때문에 과태료 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주차 및 정차 위반 금액은 장소에 따라 다릅니다.

● 일반도로 : 승용차 기준 4만원이 부과됩니다. 2시간 이상 동일 장소 주차 시 1만원 추가됩니다.
● 어린이보호구역 : 보다 강화되어 승용차 기준 12만원이 부과됩니다. 일반 구역의 세 배입니다.
●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절대 금지구역) : 승용차 기준 8만원이 부과됩니다.
● 5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 : 소화전 앞, 교차로 모퉁이, 버스 정류장 근처 등에서는 1분 1초도 허용되지 않으며, 금액이 일반 구역보다 높게 책정되니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셋. 기타 과태료, 사소하게 나가는

안전띠 미착용부터 운전 중 부주의까지, 과태료 또는 범칙금의 대상이 되는 의외의 항목들을 확인하세요. 안전은 타협할 수 없습니다.

기타 과태료

이외에도 고속도로 버스 전용차로 위반은 9만 원, 일반도로 전용차로는 5만 원, 신호위반은 7만 원, 중앙선 침범은 9만 원 등이 부과됩니다.

지출을 막는것도 결국 안전

오늘 정리해 드린 정보는 불필요한 지출을 막는 비결이자, 도로를 함께 이용하는 모든 사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친절한 법규 안내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상식 이면에 숨어 있는 정확한 규제 정보를 알고, 그 규정을 지키는 것이 곧 운전대를 잡은 우리의 책임이자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제가 정리한 과태료 정보가 불필요한 지출을 막고, 안전하고 기분 좋은 드라이빙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 모든 운전자들이 과태료 고지서 대신 안전운전 감사장을 받는 그날까지, 저의 시시콜콜한 포스팅은 계속됩니다. 고맙습니다! ☞ 내 차의 과속단속 여부 조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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